옥룡설산 관광을 마치고 곤명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여강공항으로 가기전 저녁식사를 현지 가정식으로 하였다. 일반식당이 아닌 마을 한켠에 있는 작은 식당인것 같았는데,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에 즐거운 식사를 하였다. 대중음식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음식점 자체에서 풍기는 향도 없고, 느끼함도 덜하다.
오늘의 밥퍼주는 남자 한 오라버니...
식당 종업원과 함께.... 가이드의 촬영기술이 부족.... 모두 촛점이 안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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