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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1>/ 그가 가고 싶었던 그 길을 딸과 함께 떠난다 - 홍성신문
홍성읍 남장리에 사는 이현수 씨가 떠나버린 남편을 그리워하며 딸과 함께 걸은 산타아고 길의 기록들을 나누어 싣는다. 나의 인생에서 산티아고에 두 번 다시 갈 일이 있으리라고는 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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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읽어도 눈물이 핑 돌지만, 젊은 나이에 가장을 보내고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있는 언니가족들이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언니의 글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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