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39
지금 다시 읽어도 눈물이 핑 돌지만, 젊은 나이에 가장을 보내고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있는 언니가족들이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언니의 글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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