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료 찾다가 서류철에 오래도록 끼워져있던 2002년 10월 20일 수원교구 주보에 실렸던 글을 찾았다.
벌써 20년이 훨씬 넘은 주보라 종이에서도 세월을 느낄수 있겠다.
천천히 읽어보니...
30대였던 어린나이에 신심이 꽤 깊었었나보다 싶은게..
그 시절의 나를 스스로 토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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